매거진

스케일링 보험 적용되면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365바른치과의원
등록일 2026-10-06 11:16
조회18

본문

 

 

치과 진료는 통증이나 불편함이 생긴 뒤에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루기도 하고, 

스케일링 역시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치아와 잇몸 사이에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 등이 남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단단한 치석으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한 번 형성된 치석은 일반적인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구강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스케일링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케일링은 왜 필요한지, 건강보험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진료 후에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치석, 왜 생길까요?

 

양치질을 꾸준히 하더라도 치아의 모든 면을 완벽하게 닦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치아와 잇몸이 맞닿는 부분이나 치아 사이처럼 칫솔이 충분히 닿기 어려운 곳에는 치태가 남을 수 있습니다.

치태가 제때 제거되지 않고 침 속의 무기질 성분과 결합해 단단해지면 치석으로 변화합니다.

치석은 표면이 거칠어 세균과 치태가 다시 달라붙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잇몸 주변에 지속적으로 쌓이면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출혈이 나타나는 등 여러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건강보험, 1년에 한 번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대표적인 치과 진료 중 하나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을 통해 연 1회 치석 제거 목적의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으며,

적용 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연간 적용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연도에 이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음 해로 횟수가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평소 스케일링을 미루고 있었다면 자신의 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한 뒤 연간 혜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진료비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본인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스케일링 받을 때 시린 느낌이 걱정된다면

 

스케일링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로 치아의 시린 느낌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에 치석이 많이 쌓여 있거나 잇몸이 내려간 경우에는

기구가 닿을 때 일시적으로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살펴본 뒤

적절한 강도로 처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하는 물의 온도나 장비의 설정 등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으며,

시린 정도가 심하다면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일링 후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을 받은 뒤에는 치아가 평소보다 시리거나 찬 음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치아 표면에 치석이 많이 쌓여 있었거나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 일부가 노출된 경우 이러한 느낌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인 반응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 직후에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과 음료를 피하고, 자극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 역시 중단하기보다는 부드러운 칫솔모를 이용해 평소처럼 관리하되,

시린 부위를 지나치게 강한 힘으로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면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의 치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65바른치과 진료 문의 055-715-2070